왕따ㆍ폭력등 청소년 도우미 '눈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3 1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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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동반자 프로그램'홍보 나서 [시민일보]용산구가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정서 지원 등을 해주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것으로, 청소년 상담분야에 일정한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가 위기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청소년의 성공적인 삶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프로그램 대상자로는 ▲왕따, 집단폭력, 무단결석 등의 학교 부적응 ▲부모방임, 가정폭력 등의 위기가정 청소년 ▲성, 도벽, 약물, 가출 등의 비행 관련 문제 ▲은둔형 외톨이 및 인터넷 중독 문제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9세 ~ 18세 위기(가능)청소년이다.

청소년 동반자들은 위기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 정서 지원, 생활지원 연계 및 프로그램 지원 연계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원하는 사람은 청소년전화 1388,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www.teen1318.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2199-716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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