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IT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13 15: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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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영상전화기등 총 50여종…내달 9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은평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장애인들에게 이들의 눈, 손, 귀가 되어 줄 독서확대기, 영상전화기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비를 80~90%까지 지원해준다.

구는 7월9일까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정보통신 보조기기보급사업’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시각장애 유형의 화면낭독 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화면확대 S/W, 바코드 리더기 등 22종 ▲지체ㆍ뇌병변 유형의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입력보조 S/W 등 18종 ▲청각ㆍ언어 장애 유형은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 언어훈련S/W 등 10종 등 총 50여종으로 장애유형별로 다양하다.

보급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서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은 정부가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본인은 20%만 부담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기초생활 수급대상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의 경우는 제품가격의 90%까지 지원하며, 8월에 본인부담금 납부 후 각 가정으로 보급 설치해 줄 예정이다.

문의 (351-635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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