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동네 작품발표회' 오늘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10 16:1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신사1동등 4개동 자치회관 수강생 [시민일보] 11일 은평구 불광천 수변무대(신응교 옆)에서 신사 1ㆍ2동, 증산동, 수색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민요, 무용, 댄스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동네 작품발표회’가 열린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사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 신사 1ㆍ2동, 증산동, 수색동 총 4개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풍물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이뤄진다.

각 자치회관 참여 프로그램은 ▲민요교실, 한국무용(신사1동) ▲오카리나, 노래교실(신사2동) ▲스포츠댄스, 한국무용(증산동) ▲풍물놀이, 고전무용(수색동) 등 11개 팀의 공연으로,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하게 된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민요트로트 가수 전지연, 어린이 밸리댄스, 만경창파의 댄스메들리 공연과 상신중학교 댄스동아리팀이 출연해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작품발표회가 수강생들이 열과 성을 다한 작품으로 건강동네(신사1ㆍ2동, 증산동, 수색동) 수강생들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자치회관간 우호증진과 자치회관의 민ㆍ관 프로그램 협력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중하 신사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더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게 되는 주민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치회관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강동네 자치회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51-537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개최된 ‘건강동네 작품발표회’ 공연 모습.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습해서 얻은 실력과 끼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