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1일 영등포구청역 1번 출구에서 ‘구인ㆍ구직 만남의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알선해 주는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취업을 희망하는 업체 담당자와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받을 수 있으며, 구는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인 조건이 비교적 우수한 사업체 4곳을 발굴ㆍ선정했다.
또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 받아 행사 이후 취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미 취업된 구직자는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업리콜제’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적인 ‘일자리데이’ 행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촉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111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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