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자리데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10 16: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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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1번 출구서…구인희망업체에 인재알선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매월 11일을 ‘일자리데이’로 지정하고, 구직자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구인 희망업체에 인재를 알선해주는 행사를 열고 있다.

구는 11일 영등포구청역 1번 출구에서 ‘구인ㆍ구직 만남의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알선해 주는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취업을 희망하는 업체 담당자와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받을 수 있으며, 구는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인 조건이 비교적 우수한 사업체 4곳을 발굴ㆍ선정했다.

또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 받아 행사 이후 취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미 취업된 구직자는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업리콜제’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적인 ‘일자리데이’ 행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촉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111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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