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의 응모작은 ‘여행(女幸)프로젝트’를 설명할 수 있는 순수 창작동영상이어야 하며, 동작구민 및 동작구 소재 학생, 직장인이면 개인ㆍ단체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1인(단체)당 1작품만 출품 가능.
공모분야는 ▲우리가정과 직장에서의 양성평등 및 도시생활에서 느끼는 여성들의 불안ㆍ불편ㆍ불쾌요소에 대한 개선을 담은 ‘여행(女幸)프로젝트 부문’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서 경험한 가정의 행복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담은 ‘출산장려 부문’ 등 2개 부문이다.
출품규격은 5분(용량 50메가) 내외인 동영상 파일(avi, wmy, mpeg 등)이며, 구청 가정복지과 및 숭실대학교 전산원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UCC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모집요강 및 제반자료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dongjak.go.kr)와 숭실대학교 전산원 홈페이지(http://suci.ssuci.ac.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제출된 응모작 가운데 숭실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 대상 1명에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2명에 상금 각 30만원, 우수상 4명에 상금 각 20만원, 특별상 6명에 상금 각 10만원을 상장과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 발표는 7월21일경 개별통보 및 동작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계획이다.
수상작은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은 물론 동작구의 홍보영상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아울러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도 참가기념품(4G USB)을 제공한다.
박기서 가정복지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해를 더할수록 참신한 동영상이 출품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동영상물이 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한 주민들의 다양한 시각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희망의 복지동작’ 구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UCC 제작이 생소한 구민들에게도 응모기회를 주고자 숭실대학교 전산원에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UCC 작품 제작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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