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참여자 18일까지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0 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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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 2차 사업 [시민일보] 동대문구가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해주는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 통장’ 2차 사업 참여자를 18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구민의 자산형성과 자녀 교육자금 지원을 위해 가입자가 월 적립하는 금액만큼 서울시와 민간후원이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월 5~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동일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며, 저축액은 전세자금, 소규모 창업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꿈나래통장은 월 3~10만원을 5~7년간 저축하면 동일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며, 저축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희망플러스 통장 신청대상자는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또는 가구별 소득 재산이 기준(4인 기준 소득 204만원, 재산 1억100만원) 이하인 자로서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의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자로 재직 중이어야 한다.

꿈나래 통장 신청대상자는 희망플러스통장의 소득 재산요건을 충족하면서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만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자영업자, 신용불량자, 가구부채가 5000만원 이상자, 희망플러스통장 또는 꿈나래 통장 중복 신청 또는 중도해지자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자는 가입신청서, 전·월세계약서, 신분증, 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희망플러스통장 92가구와 꿈나래통장 72가구 등 총 164가구를 선정, 최종 참가자를 8월 31일 발표하며, 최종 참가자는 9월부터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문의(2127-455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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