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뷰티테라피 프로그램 '눈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0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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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네일아트ㆍ메이크업 해줘 [시민일보] 양천구가 60세 이상 여성노인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을 알려주는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뷰티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양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노인들의 긍정적인 외적변화와 함께 자신감과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하는 것.

프로그램 내용은 ▲두피관리(두피마사지, 두피관리) ▲메이크업(기초화장, 색조화장, 특별한 날 화장) ▲네일아트(네일 기초 관리, 색관리) ▲헤어관리(마사지와 영양주기, 염색법, 스타일 만들기) ▲패션(색채진단, 코디방법) ▲한의학으로 보는 체형관리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관리법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뷰티학과 교수, 한의사 등 전문 강사 및 뷰티 관련 전공 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여성노인들에게 젊음을 되찾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노인은 “복지관에서 배운대로 마사지도 하고 화장도 하니 가족들과 친구들이 예뻐졌다고 해 기분도 좋고, 어디가든 자신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노인들이 늙을수록 더욱 외모를 가꿔야하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뷰티프로그램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16회 강의하게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가 60세 이상 여성노인들을 대상으로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뷰티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여성노인들이 네일아트를 받고 즐거워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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