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사업' 참여하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9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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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희망자 연중 모집 [시민일보] 용산구가 자활근로사업의 참여 희망자 신청을 연중 접수받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자활근로사업이란 국민기초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을 위한 자활기초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구는 7개 분야 업그레이드형 및 근로 유지형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복지간병사업단(병원 간병) ▲푸른영농사업단(감자, 배추 경작) ▲도시녹화사업단(식물 재배, 텃밭 조성 관리) ▲흙사랑영농사업단(유기 농산물 재배 판매) ▲주거복지사업단(서규모 집수리 및 도배) ▲청소사업단(학교, 건물 실내 청소) ▲재활용자전거 사업단(자전거 수리 및 판매) 등으로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조건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시는 사람은 서울용산지역자활센터(797-5050) 및 구청 고용정책과 자활복지팀(2199-7202)으로 전화하면 되며,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및 지역자활센터 상담결과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된다.

자활근로자들은 주 5일 근무(1일 8시간)를 기본으로 주·월차 및 4대 보험 가입, 휴일 근무시 휴일근무 수당을 지급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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