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비만예방 적극 돕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9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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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건강교실서 1:1상담 해줘 [시민일보] 관악구가 지역주민들의 비만 예방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운동 및 생활행태 변화를 유도하는 ‘찾아가는 네 박자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구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주체가 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보건소 이용이 힘들고 건강위험 노출이 비교적 높은 노인 및 중장년층,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네 박자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구는 30인 이상이 참가하는 13개동 주민센터 21개 프로그램 중 10개를 선정해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건강교실을 운영,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한 적절한 운동방식과 생활행태 변화를 유도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평소 운동 및 영양실천에 대한 설문과 inbody기구를 이용한 일대일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성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체중감량에 대한 조언을 받고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정기간이 지나면 운동 및 영실천 개성여부를 묻는 설문지 작성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영양 및 비만도 개선 여부를 판단해 운동의 효과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정신규 보건행정과장은 “ 찾아가는 네박자 건강교실은 참가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주체가 되고, 가정으로 돌아가 각 가정의 건강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이 사업은 관악구 구민의 건강향상을 위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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