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창천노인복지센터 17일 개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9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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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진각복재재단과 연계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 창천동 4-61번지에 치매노인 보호시설인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와 컴퓨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 노인복지센터가 동시에 운영되는 지상 4층, 연면적 627.78㎡ 규모의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섰다.

구는 최근 총 사업비 10억6500여만원이 투입된 ‘구립 창천노인복지센터’ 건립 공사를 완료, 17일부터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과 함께 이를 개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상 4층으로 총 연면적 627.78㎡ 규모로 건립된 창천노인복지센터는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와 컴퓨터 교실 등 각종 사회교육을 받을 수 있는 ‘노인복지센터’가 동시에 운영된다.

먼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건물 3층에서 운영되며,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인 노인 20명을 모시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재활, 간호, 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층 컴퓨터실, 2층 세미나실, 4층 강당에서는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1층 컴퓨터실에서는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ㆍ중급ㆍ인터넷반으로 나뉘어 컴퓨터 강좌가 진행되며, 인터넷 카페반도 개설 운영된다.

2층 세미나실에서는 무료 건강 상담과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바둑과 장기 등 여가 활동을 즐길 수도 있다.

4층 대강당에서는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한아침체조, 단전호흡, 시니어 로빅, 발마사지, 한글교실, 영어교실, 건강 활동, 웃음치료, 휴대폰 활용 교육 등이 진행된다.

창천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노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 희망자는 10일부터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330-127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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