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통장 2차 참가자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9 16: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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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8일까지 신청 받아…3년간 저축 금액만큼 지원 [시민일보] 종로구가 근로저소득층의 주거자금, 창업자금, 교육비 등을 지원해주기 위해 18일까지 ‘희망플러스통장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희망플러스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월 근로소득으로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통장으로, 주거자금ㆍ소규모 창업자금 ?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및 직업훈련비 마련 목적의 저축액에 지원된다.

통장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또는 가구별 소득? 재산이 일정기준 이하인 자로, 최근 1년 이내에 10개월 이상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 중인 자여야 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가입신청서와 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의 신청관련 서식과 근로를 증빙할 수 있는 경력 및 재직증명서, 갑근세원천징수확인서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임대차계약서와 자동차보험가입증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 말 결정된다.

구는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25가구를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적립을 시작해 3년 후 본인의 적립금액에 민간후원금 및 이자로 2배의 목돈 마련을 통한 자산형성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3차에 걸친 사업 시행으로 165가구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저소득층 주민들이 희망을 저축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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