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 공중화장실 13곳... 성동구, 11일까지 위생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9 16:09: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성동구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9일부터 11일까지를 중랑천변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비 기간으로 지정, 총 13곳의 공중화장실의 청결상태 등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구는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변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유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은 물론 이용자들에게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공중화장실 담당 등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중랑물재생센터 이동식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총 13곳의 이동식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집중점검 사항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관리책임자 지정관리 여부 ▲세면대, 변기 등 편의시설물 파손여부 ▲화장실 청결상태 등이며, 집중호우시 신속한 공중화장실 이동조치 대책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G-20정상회의’ 대비 공중화장실 현장점검 계획에 따라 분기별로 지역내 공중화장실을 점검 중”이라며 “특히 하절기 기간에 위생 및 시설 집중점검을 통한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