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무악청구아파트 뒤 구간에 대한 1차 정비 사업을 완료한 뒤 현재 문화촌현대(현대그린)아파트~개마마을 상단부에 대한 2차 정비 사업을 진행, 이달 말까지 인왕산 등산로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패이거나 울퉁불퉁한 바닥면에 돌을 깔고, 키 작은 꽃나무와 초화류 등을 식재했다.
또한 계단은 오르기 편리한 높이인 15cm 내외로 최소한의 구간에만 설치했으며, 안전을 위한 난간도 설치한다.
이밖에도 횡단배수로를 설치해 토사 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등산로 훼손 방지에도 힘썼다.
조준수 푸른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인왕산 등산로를 꼼꼼하게 살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자연경관도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홍제동 무악청구아파트 뒤편 인왕산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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