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 맞춤형 정보 제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9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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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행복한 엄마·건강한 아기 건강교실' 운영 [시민일보] 도봉구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종합적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한 엄마·건강한 아기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말부부 태교교실, 출산준비교실, 아기사랑 마사지 교실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들이 짝수달과 홀수달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임신부부 30명과 함께 라마즈호흡법, 분만에 이로운 마사지법, 임신중절 예방교육, 임부체험교육 등의 내용으로 주말부부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순조로운 자연분만을 유도하고 임신부터 육아에 이르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6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출산준비교실도 마련했다.

출산준비교실은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출산준비 전문강사 등이 강사로 나서 ▲순산체조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필요성 ▲유아 약 복용법 등을 설명하게 되며 올해 2~8월까지 짝수달에 열린다.

이외에도 영아기 초기에 중요한 근육운동과 감각을 자극해 성장 발달을 돕는 ‘아기사랑 마사지 교실’, 영아기 충분하고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이유식 만들기 ‘영양 만점 우리아기 이유식 교실’도 7, 9, 11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도봉구는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주말부부 태교 교실에 참여한 부부들이 분만에 이로운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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