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꽃의 도시로 대변신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9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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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로·둔촌사거리등 7곳에 초화류 심어 [시민일보] 강동구가 화사한 꽃의 도시로 변신했다.

구는 최근 천호대로를 비롯해 길동사거리, 둔촌사거리, 일자산캠핑장 등 주요지점 7곳에 바늘꽃, 백일홍, 줄사철 등 초화류를 심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초화류는 바늘꽃, 톱풀, 꼬리풀(이상 다년생 초화류), 백일홍, 임파첸스(이상 일년생 초화류), 줄사철 등 덩굴성 식물, 허브류 등 32종 2만3000여본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기존 녹지대, 육교, 도로변 난간, 도로 절개사면, 허브공원, 자투리 녹지 등의 공간에도 걸이 화분, 입체적 구조물 등을 활용해 화사하게 꾸몄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번 작업의 중심이 된 천호대로가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표 노선인 만큼‘생태도시 강동’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동구 천호대로변 화단에 형형색색의 초화류가 심어져 거리를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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