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서모으기행사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8 1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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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로비서 진행… 기증도서 군부대등에 전달 [시민일보] 성동구가 책을 통해 자원 절약도 하고 이웃간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도서 모으기,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8일 구에 따르면 도서 모으기 행사는 각 동 새마을 문고 주관으로 도서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 뒤 그동안 수집한 도서를 한 곳으로 수합하는 행사로 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수집대상은 2005년 이후 발간(만화ㆍ잡지 제외)한 상태 양호한 도서류로 기증된 도서는 산간벽지의 문고나 군부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구청 앞 광장에서 ‘녹색환경을 지키며, 나누는 기쁨! 읽는 즐거움!’을 모토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연다.

알뜰도서 교환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을 가져와 전시된 책자와 서로 교환하는 행로 2005년 이후 발간된 상태 양호한 책을 가져오면 전시된 도서(신간 및 구간)중 원하는 도서로 1인 3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날 장터에서는 책갈피 만들기와 풍선장식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참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체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좋은 책을 나누어 봄으로써 미래의 꿈을 키우고 지식을 나누는 기쁨을 만끽하고, 종이 자원 절약을 통한 녹색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밠혔다.

문의 (2286-589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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