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 함께 되새긴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8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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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환경의 날 맞아 알뜰장터등 개최 [시민일보] 동대문구가 제15회 환경의 날을 맞아 ‘생명의 다양성이 숨 쉬는 하나된 지구, 하나된 미래를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환경 행사를 펼친다.

먼저 8일 오후 3시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으로 중랑천과 정릉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함께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유해식물 제거 활동과 녹색상품 애용 및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캠페인을 실시한다.

10일 구청 2층 강당에서는 생태보전시민모임 대표인 여진구 강사가 직원 및 동대문행동 21 시민실천단, 환경배출시설 환경관리인, CO2닥터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정책 ‘온실가스 시민의 힘으로 줄인다’ ▲에코마일리지제 운영 ‘내가 먼저 녹색은 생활이다’ ▲탄소거래 배출권 ▲지구온난화 쉽게 알기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12일에는 신답경남아파트 답십리3동 경로당에서 나눔과 재사용 문화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 알뜰 녹색장터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구는 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지역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환경보전 시범학교를 운영,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 아파트를 순회하며 생활밀착형 나눔문화행사인 녹색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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