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평생학습센터 오늘 문열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8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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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공용주차장···자원봉사센터도 함께 개관 [시민일보] 강동구가 명일동 공용주차장 3~4층에 ‘평생학습센터’와 ‘자원봉사센터’를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첫 문을 여는 ‘평생학습센터’는 명일동 공영주차장의 3~4층에 들어섰으며, 3층에는 대강의실(84명 수용) 1곳, 소강의실(30여명 수용) 2곳 등 강의실 3곳과 동아리방(16명 수용) 2곳을 갖췄고 4층은 평생교육 관련 기관·시설·단체 사무실을 들어선다.

이와 함께 4층 나머지 공간에는 ‘강동구자원봉사센터'가 천호동에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특히 ‘강동구평생학습센터’와 함께 ‘강동구자원봉사센터’가 들어선 명일동 공영주차장에는 주차장시설뿐만 아니라 이러한 주민들을 위한 교육, 문화·복지시설과 레스토랑까지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공간활용, 주차난 해소 등 1석2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생학습센터 강의실에서는 평생학습, 자원봉사 관련 프로그램 등이 상시 운영되며 동아리방은 평생학습 관련 학습동아리들의 모임방으로 주 1회 2시간 기준으로 매월 신청을 받아 대여할 예정이다.

앞으로 평생학습센터에서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외에 성인문해교실, 웃음치료, 원예치료, 자격증 취득·전문가 양성과정 등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된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은퇴자를 위한 자원봉사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놀토교실’, 인형극 공연을 통해 자원봉사를 알리는 ‘사랑누리 인형극 전문봉사단’ 양성, 자원봉사 관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발한 자원봉사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개관 기념 평생교육대학 오픈 강좌’로 건국대 부동산아카데미 김민철 교수의 ‘부동산 풍수지리학 강좌’가 열린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동구평생학습센터와 자원봉사센터가 들어선 명일동 공영주차장의 전경으로 이곳 3~4층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사업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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