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본인이나 동일가구원이 신청하면 된다.
먼저 서울희망플러스통장은 저축을 통해 두 배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립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 구민이 주거자금, 본인 또는 자녀의 교육 훈련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주는 통장이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서울시 거주자로서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또는 최저생계비 대비 150% 이하인 자가 해당되고, 최근 1년 동안 10개월 이상 근로 소득이 있고 현재 재직 중 이면 된다.
저축액은 매월 5만~20만원까지며 매월 본인 저축액만큼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에서 같은 금액을 적립 지원해 준다.
적립기간은 3년이며 신청시 재직증명서(또는 갑근세원천징수확인서), 고용·임금확인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신분증, 신청자 사진1매(3.5㎝×4.5㎝),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꿈나래통장은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가 자녀교육비 마련을 목적으로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하는 통장이다.
가입대상은 서울시 거주자로 만 12세 자녀가 있고 보육료 1층~2층 지원자 또는 최저생계비 대비 150% 이하인 저소득 가구가 해당된다.
저축액은 매월 3만~10만원까지 가능하고 적립기간은 5년 또는 7년이다.
신청시 구비서류는 신청자사진1매(아동사진아님)(3.5㎝×4.5㎝),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최근 1년간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신청자 및 동일가구원의 건강보험증 지참)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 통장에 대한 신청 문의는 120번(국번없이) 다산콜센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서울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 통장 통해 사업과 자라나는 자녀들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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