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서울형어린이집 식자재 공동구매 사업’과 관련, 지난달 (주)풀무원 푸드머스와 납품업체 계약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면연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먹는 음식은 원재료에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것.
구는 식자재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종로구 공동급식 추진위원회’를 구성, 공동급식 운영사항에 대해 협의했으며, 지난달에는 (주)신세계 푸드와 (주)풀무원 푸드머스 물류센터를 방문해 영유아들의 안전한 식재공급과 보육시설의 요구도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지 확인했다.
이로써 종로구 서울형어린이집은 공동 식자재 구매를 통해 식재료 구입비 절감효과와 납품업체 선정 및 납품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친환경 농산물 및 안전성 검사를 마친 다양한 식재료를 매일 아침마다 배송 받아 영유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재 종로구 전체 어린이집의 56.3%인 40곳이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인증을 통과해 운영되고 있다. 열악한 보육환경으로 자칫 여성의 경제ㆍ사회활동이 위축되고 더 나아가 저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에 구는 ‘서울형어린이집’의 사업량 증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서울시 전체에서 2번째로 높은 공인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올 한해 ‘서울형어린이집’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후관리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간연장 야간보육, 휴일ㆍ24시간 보육, 장애아보육 등 안정된 맞춤 보육서비스를 100% 충족시키기 위해 특수보육 시설로 총 41곳을 지정, 확대 운영해 현재 442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서울형어린이집 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모들이 가정에서 TV를 통해 언제든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시설내 IPTV 설치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잔는 “앞으로도 서울형어린이집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뿐만 아니라 인적ㆍ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해 부모가 아이를 내 집처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달 진행된 ‘서울형어린이집 식자재 공동구매 계약식’ 모습. (주)풀무원 푸드머스 관계자와 어린이집 관계자가 계약체결 후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