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날' 무료 구강검진·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7 17:23: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장애인등 대상 11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제65회 치아의 날(6.9)’을 맞아 영등포구가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7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청소년,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구강검진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7일 지역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충치예방 인형극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불소도포 시술, 장애인 및 청소년 대상 구강교육, 구강보건 패널 전시 등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7일 충치예방 연극공연 ‘충치없는 치아나라’를 선보였다.

충치맨, 악취맨, 칫솔맨 등 인형들을 통해 올바른 칫솔선택과 칫솔질 방법, 치아 관리 요령 등 생활 수칙들을 재미있고 자세하게 보여줬다.

이어 8일에는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시설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성인구강보건수첩과 구강위생용품도 나눠줄 예정.

9일에는 청소년 복지시설에서 구취측정, 구강검진 등 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11일에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ㆍ상담과 불소도포 시술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일부터 11일까지 보건소 2층 민원대기실에서 충치 치주 질환의 원인 이해 및 예방에 관한 패널 전시를 통해 내방하는 민원인들에게 구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 구강건강을 위해 구강진료, 구강보건실 운영, 구강관리 교육 등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670-482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치아의 날'을 맞아 영등포구가 구강검진 및 교육을 마련,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충치예방 인형극 공연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