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컴어워즈' 협약식 오늘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7 1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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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년 10월 대회 추진키로 [시민일보] 지난해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살기 좋은 도시상 ‘리브컴 어워드(Livcom Aw ards)’를 수상한 송파구가 8일 서울놀이마당에서 ‘2011년 리브컴어워즈’ 대회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구는 2011년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2001)가 송파구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30분 리브컴위원회와의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알렌 스미스 위원장을 비롯한 리브컴위원회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반에 관한 36가지 항목에 대한 최종 결정 합의서에 서명하고, 2011 리브컴어워즈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게 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앞으로 리브컴어워즈와 구체적인 대회 일정과 운영 방법 등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리브컴어워즈는 2011년 10월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간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본선에 진출한 전세계 60개 도시가 참가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상’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대회유치는 환경적 효과는 물론 관광객 및 자본 투자유치 등 엄청난 경제적 부대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 주최로 송파구는 전세계에서 살기 좋은 모델도시로서 이름을 알리고, 지역 및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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