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7월 광진구 중곡동 용마자연공원내에 3120t 규모의 빗물저류조가 설치돼 중곡3?4동 일대의 수해예방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곳의 빗물을 벽천분수 용수로 재활용해 자원재활용과 예산절감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구는 용마도시공원내 빗물저류조 설치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내달 중 완공된다고 7일 밝혔다.
이 빗물저류조는 하수관거시설 기준 이상의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구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지형적으로 수해에 취약한 중곡3?4동의 침수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콘크리트 구조물과 파형강판을 복합 시공하는 신기술·신공법을 도입, 저류조의 상단 부분을 콘크리트 대신 새로운 형태의 신기술인 파형강판으로 대체, 1억3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용마자연공원내에 조성된 벽천폭포(평강폭포)에 이 빗물저류조의 모아 둔 빗물을 재활용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간 1600만원의 물 사용료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벽천폭포 설치 지역은 한림대학교(일송학원) 부지로, 구는 한림대학교로부터 이곳의 무상임시사용 승인을 얻어 토지손실 보상절차에 따른 공사기간 6개월을 단축함은 물론 토지보상비 3800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