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서 내일 알뜰 바자회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7 1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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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연합회, 중고물품 팔아 이웃돕기 기금 마련 [시민일보] 강서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주연)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앞마당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알뜰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깨끗하게 손질된 중고의류를 비롯해 교복, 신발, 장난감, 도서 등 각종 중고물품이 500원에서 3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어 산지에서 직송해 온 건어물, 참기름, 육류, 나물 등 양질의 농수산물도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떡볶이, 순대, 녹두부침개 등 먹을거리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김주연 여성단체연합회장은 “이번 알뜰바자회는 그동안 15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각종 중고물품을 수집하고, 이 가운데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선별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양질의 물건을 싸게 구입하고 이웃과 따뜻한 사랑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서구여성단체연합회는 이번 알뜰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정복지과로 하면 된다.(2600-6769)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해 청 앞마당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주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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