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주~서울 자전거투어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7 1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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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여성 35명 참여... 10일부터 5일간 국토종단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국민생활체육강서구자전거연합회(회장 김옥자)는 10~15일까지 ‘저탄소 녹색성장은 자전거 타기’라는 취지로 여성 35명이 ‘국토종단 자전거투어’를 한다고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전거투어는 평균연령 58세인 여성 35명이 참여해 부산~상주~서울(강서구)을 종단해 4박5일 동안 달리게 된다.

투어일정은 오는 10일 오후 6시에 부산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11일 오전 7시에 구포역을 출발해 성주까지(130km), 12일은 성주에서 상주(80km), 13일은 상주에서 음성(80km), 14일은 음성에서 수원(80km), 15일은 수원에서 출발하여 종착지인 강서구청(80km)까지다.

국민생활체육강서구자전거연합회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한 국토종단을 통해 자전거 활성화를 유도하고 참여자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자 자전거투어를 하게 됐다”며 자전거 저변확대를 위해 국토 자전거 길 홍보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자전거연합회(010-9448-1282) 또는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2600-641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국민생활체육강서구자전거연합회는 자전거 타기 홍보와 자신감 고취 등 자전거 저변확대를 위해 '자전거투어’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곡성 섬진강 자전거투어 당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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