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보는 한국사' 내일 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7 1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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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거마도서정보센터 [시민일보] 송파거마도서정보센터가 지역내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단군왕검, 선덕여왕 등 인물을 통해 역사를 배우는 ‘인물로 보는 한국사’ 특강을 마련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며, 거마도서정보센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0분마다 열린다.

이번 특강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의 우리나라 역사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인 강의 내용으로는 ▲구석기인ㆍ신석기인-도구에 따른 시대적인 변화와 신석기혁명 ▲단군왕검-8조법의 고조선 사회 ▲계백-백제의 전성기와 멸망 원인 ▲을지문덕-한반도의 울타리 역할을 했던 고구려 ▲선덕여왕-신라의 골품제 ▲장보고-통일신라의 해상무역과 문화 알아보기 등이다.

수업은 역사편지 쓰기, 역사일기 작성, 신라금관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역사논술 전문 강사에 의해 이뤄진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제8차 교육 개편으로 역사수업을 듣지 못하게 된 초등 고학년생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인물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이번 수업이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

문의 (2147-236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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