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6회에 걸쳐 기후변화의 원인,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 등을 교육하는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 실천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의 원인(화석연료 과다사용, 산림파괴)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침수, 전염성 질환 확산, 생태계 파괴) ▲녹색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줄이기(에코마일리지 가입,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안쓰는 플러그 뽑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우리집 텃밭 가꾸기) 등이다.
이를 위해 세종대 CO2 아카데미 및 구로구 기후변화 대응 리더 양성교육을 수료한 지역내 풀뿌리 환경단체 회원들이 강의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고척근린공원 태양광발전시설, 구청사 태양광발전시설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 재생에너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높일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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