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서울시' 영예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7 1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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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보기술올림픽 [시민일보] 서울시는 지난 2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세계정보기술올림픽(WCIT)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세계 공공기관 중 IT를 가장 잘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이 상은 서울시의 모바일서울'ⓜ서울702'와 함께 미국 백악관의 '버락오바마의 개방형정부 이니셔티브(U.S President Barack Obama's Open Government Initiative)'가 공동 수상했다.

특히 WCIT는 전 세계 74개국 IT기관 컨소시엄인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며, IT분야의 올림픽 또는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리는 최고 권위 있는 민간국제기구 행사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모바일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것을 세계정보기술올림픽(WCIT)에서 인정받은 만큼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로 서울시 생활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모바일서울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로 하는 각종 시정정보와 생활정보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바일인터넷 서비스로 현재 8개 분야 42개 정보가 서비스되고 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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