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IC 입체교차로 20일 개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7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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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산길~북부간선도로 신호대기 없이 진출·입 가능 [시민일보] 서울시는 중랑구 신내동~퇴계원간 도로 확장의 일환으로 신내IC 입체교차로 설치공사를, 20일 완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구간은 총 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 광역도로사업으로 지난 2006년 신내동 능산삼거리~구리시계간을 연결하는 능산길 확장공사(2→4~6차로, 연장 1.4㎞)를 완료한 바 있으며 이어 2008년 3월 신내IC 입체교차로구간에 대한 공사를 착수 현재 조경공사 및 교통안전시설공사 등을 시행 중이다.

신내IC구간은 당초 북부간선도로 구리방향에서 능산길 퇴계원방향으로 진출과 능산길에서 북부간선도로로 화랑대방향으로 진입만 가능한 구조였으나, 이번 입체교차로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능산길과 북부간선도로의 진·출입이 신호대기 없이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체교차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신내교차로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현재 북부간선도로(태릉~구리IC 간)에 대해서도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북부간선도로 확장 및 신내IC 남측 구간에도 입체시설이 설치될 경우 신내3지구, 별내지구, 구리갈매지구 등 주변의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이 일대 교통처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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