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캠핑하며 '오~필숭 코리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3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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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상암 노을공원서 캠핑축제 개최... 그리스전 중계… 록ㆍ재즈등 별밤 콘서트도 [시민일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시원한 잔디밭 텐트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목이 터져라 경기를 응원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남아공 월드컵축구 첫 경기인 그리스전이 열리는 6울12일 월드컵 노을공원에서 1박2일간 월드컵축구 승리를 위한 '제2회 서울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캠핑페스티벌에는 총 2만 명이 참가해 월드컵축구 응원과 경기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으며 미리 유료로 예약한 1만 명에 한해서는 노을공원 정상에 설치된 2500동의 텐트에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12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으로는 월드컵 승리를 위한 이벤트와 공연, 경기생중계 관람, 록·재즈·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별밤 콘서트가 진행된다.

별밤콘서트의 출연진으로는 사랑과 평화 등 인기가수를 비롯해 유니버설발레단의 우아한 발레공연과 인간문화재 정재만의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며 일본의 유명 록그룹 쓰바키도 함께한다.

이밖에도 월드컵 축구관람에 앞서 차범근축구교실과 김진국축구교실 유소년들의 친선경기, 서울시여자축구단과 연예인축구단의 친선경기가 마련돼 있으며 프리스타일축구 세계연맹대사이자 세계랭킹 2위인 전권씨의 축구공묘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참가신청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며 한정된 텐트수량으로 캠핑참가희망자는 4인용 텐트 1동당 2만원에 예약을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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