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프로젝트' 경쟁률 3.2대 1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2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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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총 3249명 중 여성희망자 42%달해... 내달 22일 합격자 발표… 창업활동비등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창업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1000명 선발 예정에 3250명이 접수해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는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창업으로 발전시키려는 열정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창업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들에게 획기적인 창업환경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프로젝트는 20~39세의 서울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접수를 받았다.

총 접수인원은 3249명으로 지식창업분야 1305명(40.2%), 일반창업분야 1112명(34.2%), 기술창업분야 832명(25.6%)이다. 또한 접수자 중 여성이 1360명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여성참가자 728명(38.5%)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기준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항목, 심사방법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세우고, 이에 따라 대학교수, 현직 CEO, 창업컨설턴트 등 창업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일정은 18~19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내달 9~11일 2차 면접을 통해 내달 2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예비청년창업자는 7월1일부터 강남과 강북에 조성된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10~15㎡의 창업공간에서 창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성적에 따라 창업아이템 개발 및 활동비로 매월 70만~100만원을 1년간 지원받게 된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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