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즐기는 '글로벌 콘서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1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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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국 60개팀 무료동광장서 주 4회 개최 [시민일보] 서울글로벌센터는 11일부터 10월말까지 주 4회 중구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 광장 야외무대에서 '글로벌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 25개국 60여 개 팀이 참가해 낮 12시20분부터 30분간 점심시간을 이용해 각 국의 전통춤, 악기연주, 노래, 밴드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공연단이 참가하고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사회자, 객석도우미 등의 자원봉사자로 나서 문화 예술의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콘서트'는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도심에서 세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문화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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