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서울관' 연일 문전성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6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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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6일만에 약 7000만명 관람객 다녀가... 하이서울존등 5곳서 관광 콘텐츠등 인기 [시민일보] 지난 1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상하이 엑스포’에서 ‘서울관’이 현재까지 약 70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관’의 주제인 ‘컬처노믹스와 IT'를 집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화질 대형 LED스크린으로 서울관광의 재미있는 컨텐츠를 소개하는 주제퍼포먼서영상과 ’서울의 미래‘를 컴퓨터그래픽으로 재현한 테마영상, 서울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하는 서울사진전 영상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서울명소를 배경으로 한류스타와 관람객과의 합성 사진, 컴퓨터 로봇이 관람객의 얼굴을 유화처럼 그려주는 컨텐츠, 서울의 관광정보를 터치스크린을 통해 한 눈에 알 수 있는 디지털 가이드가 서울의 요모조모를 알 수 있는 컨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컬처노믹스와 IT'로 관람객들에게 서울을 집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투어링 서울존‘, ’서울광장존‘, ’서울하늘존‘, ’서울르네상스존‘, ’하이서울존‘ 등 5개 존으로 구성하고 첨단 IT기법을 동원했다.

시는 향후 엑스포 기간 중 ‘서울시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6월18일 엑스포 문화광장에 인사동 거리를 재현하고 놀이광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방문 체험단 경품추첨, 아리수 배포, 유학생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공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서울의 모습을 서울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서울을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도록 할 것”이라며 “상하이 엑스포 참여를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선 서울 브랜드 마케팅 확대 및 해외 관광객 유치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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