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191명에 집수리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3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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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정의 달 맞아 경로사업등 추진 [시민일보] 서울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집수리, 안부전화, 경로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 홀몸노인의 경우 상당수가 사글세 또는 전세로 주거환경이 열악해도 비용문제로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도배ㆍ장판, 싱크대 수리, 화장실 보수 등 집수리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191명의 저소득 홀몸노인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한 노인돌보미 570명이 홀몸노인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도록 하는 한편, ‘사랑의 안심폰’과 전화로 수시로 안부연락을 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간 질병을 보유한 홀몸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심폰을 확대 운영, 실시간 영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홀몸노인이 외롭거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노인돌보미에게 손쉽게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5월 ‘가정의 달’ 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관심과 따뜻함이 우러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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