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창작공간 '5월 예술·문화행사' 풍성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3 1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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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예술센터등 4곳서 체험교실·전시등 프로그램 다채 [시민일보]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창작공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교예술실험센터,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문래예술공장 등 서울시내 4곳에 있는 서울시창작공간에서는 5일부터 6월6일까지 전시, 공연, 낭독회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저렴한 참가비로 제공한다.

우선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5월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예술가' 특별교실을 운영한다. 이 특별 교실은 5일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공예, 한지공예, 북아트, 전통자수 등 9개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준다.

또한 문래예술공장에서는 7일부터 6월6일까지 봄맞이 기획 프로그램인 '싹'이 진행된다. 이달부터 한 달간 문래창작촌에서 활동하는 설치예술가 최문석씨가 철공소 지역이라는 특징을 살려 철조각의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움직임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김재화, 홍남기, 정원봉 등 5명의 작가들이 인터액티브 미디어아트와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홍대 앞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는 홍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민대상 탐방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27일 오후 7시 연희문학창작촌 내 야외무대에서는 '연희목요낭독극장'이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서울시창작공간이나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번)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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