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리모데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8 18:05: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안전사고없게 고쳐 [시민일보] 서울시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0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리모델링 등 기능보강비 25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월18일부터 3월20일까지 요양·양로시설 등 50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적출된 위험요인 144건 중 경미한 위반사항 97건은 즉시 시정했으며, 소방설비 정비, 시설물 보수 등 예산지원이 필요한 18개 시설 47건에 대해서는 리모델링 등 기능보강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밖에도 무료양로원 4곳에 324명의 기초수급자를 보호하고, 중풍·치매노인 중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노인이 입소할 수 있는 요양원 59곳에 4000여명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민간시설로는 유료양로원 21곳, 노인장기요양원 300여곳에서 노인들을 보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도가 심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보수비를 지원해 안전사고 원천 차단과 함께 노인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