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라시아 中企 기술교류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7 15: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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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기술 발굴~도입 컨설팅 [시민일보] 서울시는 기술력 부족으로 일류상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중소벤처기업을 위해 '2010년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기술교류사업'을 추진, 도입하는 모든 단계에서 밀착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발표한 추진계획에 따르면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기술교류사업'은 서울-유라시아 테크노마트개최, 첨단기술이전 지원 사업, 유라시아 첨단기술정보 지원 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시는 6월23일 국내기업 고부가가치 기술아이템 발굴을 위해 유라시아권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첨단기술설명회인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는 IT, BT, NT, 그린에너지 등 분야 국내 하이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기술아이템 발굴', '애로기술상담'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시내 5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기술 발굴에서 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심화 컨설팅'을 펼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또 기술도입 및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된 기업에게는 중앙정부 '국제공동연구사업'과의 연계 지원 등 도입 기술의 제품화 및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국내 최초로 '유라시아 첨단기술검색 웹사이트(www.rutechinfo.com)'를 구축, 중소기업들이 유라시아국가의 첨단 기술을 쉽게 검색해 응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오승환 산업지원담당관은 "유라시아 국가들은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과 수출 등 산업파급 효과가 큰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다른 기술선진국에 비해 기술이전에 적극적이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서울중소기업의 좋은 기술협력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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