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금자리주택 1만9656가구 공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6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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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곡 3342가구··· 시흥은계 9497가구··· 부천옥길 6817가구··· [시민일보] 서울 강남세곡2 지구에 총 4450가구 중 3342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경기 시흥은계 지구, 부천옥길 지구에도 각각 총 1만2890가구 중 9497가구, 총 9357가구 중 6817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26일 강남세곡2·시흥은계·부천옥길지구에 총 2만6,697가구 중 1만9,656가구를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하는 내용의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서울=서울 강남구 수서동, 율현동, 자곡동 일원 77만1121㎡가 인구 1만163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된다.

주택공급 규모는 총 4450가구로 보금자리주택으로는 3342가구 공급된다. 이 가운데 2045가구는 공공임대, 1297가구는 공공분양 물량이다.

임대물량은 ▲장기임대(영구·국민) 975가구 ▲전세형 1070가구이며 서초내곡 지구와 마찬가지로 10년 및 분납 임대주택은 공급되지 않는다. 민간분양 물량은 1108가구다.

강남세곡2 지구는 서울도심 남동측 약 16㎞ 지점으로 시범 보금자리 강남세곡지구와 위례신도시에 인접해 있다.


▲경기=시흥은계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계수동, 은행동, 안현동 일대 201만1000㎡ 규모로 인구 3만5961명을 수용할 수 있는 1만2890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2차 보금자리지구 중 남양주진건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보금자리주택은 9497가구가 공급되며 공공임대가 4685가구, 공공분양이 4812가구다. 임대는 ▲장기임대(영구·국민) 2217가구 ▲10년·분납 2468가구가 배정됐다. 전세형 임대주택은 공급되지 않으며 민간분양 물량은 3393가구다.

시흥은계지구는 서울도심 서남측 21㎞ 지점으로 은행재정비촉진지구와 맞닿아 있으며 서울외곽 및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39호선이 인접해 있고 단지 중앙을 국도 42호선이 통과하고 있다.

또 민자사업인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대야역이 201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부천옥길지구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일원 132만8406㎡로 9357가구의 주택이 공급돼 인구 2만607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지구로 조성된다.

보금자리주택 공급 규모는 총 6817가구로 이 중 공공임대는 3291가구, 공공분양은3525가구다.

임대물량은 ▲장기임대(영구·국민) 1454가구 ▲10년·분납 1837가구 등이며 전세형 임대주택은 공급되지 않는다. 민간분양 물량은 2540가구다.

서울도심 서남측 18㎞ 지점으로 남쪽에는 광명시, 북쪽에는 시흥시와 접해 있다. 인근에 항동저수지가 위치하며 이 일대 푸른수목원이 2011년 준공 예정이다. 국도46호선, 경인선 전철 역곡역, 소사역 등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이용할 수 있다.

전용혁 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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