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예방 홈피 7월 오픈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5 1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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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수량·수위등 제공 [시민일보] 서울시는 장마와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수해예방 홈페이지'를 구축, 7월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수해예방 관련정보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을뿐더러 강수량 및 기상정보는 기상청에서, 한강 및 잠수교 수위는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등 수방 대책 담당기관이 나눠져 있어 시민들이 수해예방 관련 정보를 얻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시는 수방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수해예방 홈페이지'를 구축, 하천수위·강수량 등 수방대책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서울시 빗물펌프장 111곳의 가동현황과 수위 관측소 23곳의 하천수위현황, 하천감시 CCTV 22곳의 실시간 영상도 제공한다.

시는 이와 함께 서울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상황 및 하천변 산책로의 상태 등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 시민들의 홈페이지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수해예방 홈페이지'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서울시의 수방대책이 시민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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