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민들 중 절반 이상이 자신은 법을 지킨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타인의 준법정신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2009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의 권역에 거주하는 서울시민들을 중학생ㆍ고등학생ㆍ대학생ㆍ일반시민 및 공무원 별로 모두 13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는 19일 시는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준법에 대해서는 67.2%가 잘 지킨다고 응답해 비교적 호의적인 반면, 타인에 대해서는 28%만이 잘 지킨다고 응답해 다른 사람의 준법수준에 대해서는 우려할만한 수준이라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법을 잘 지키지 않는 이유로는 ‘법을 잘 몰라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는 법 영역 전반에 걸쳐 법에 대한 지식이 낮았으며, 특히 일반 법률보다 서울시 조례에 대한 인식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서울시 조례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응답이 58%로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근감과 관련해 ‘법은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엔 어렵다’는 응답이 48.4%나 됐고, 신뢰감과 관련,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5.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 질서 위반에 대한 대책으로는 '법준수를 위한 캠페인(34.3%)과 교육(29.1%) 및 강력한 처벌(27.6%)의 순으로 응답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