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특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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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6월28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증장애인 10명(7급 1명과 9급 9명)을 특별채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 채용규모는 행정9급 2명, 세무9급, 사회복지 7·9급, 사서9급, 전산9급, 토목9급, 건축9급, 녹지9급 각 1명씩을 선발한다. 6명은 서울시에, 4명은 자치구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 6월12일에 실시하는 7급 이하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도 장애인 25명을 별도로 채용할 계획이다.

시 투자출연기관인 SH공사, 시정개발연구원, 산업통상진흥원에서도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계약직으로 3명 중증장애인을 채용할 방침이다.

해당 직렬별로 필요한 경력이나 자격증 등 응시자격을 갖춘 중증장애인은 누구라도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토목9급, 건축9급, 녹지9급을 최초로 채용해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지닌 중증장애인에게는 공직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시험공고는 내달 25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응시원서는 6월28일부터 6월3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는다.

증빙서류는 6월28일부터 7월12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받아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9월8일~9월10일)을 거쳐 9월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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