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5월 공급물량은 당초 8월 공급예정에서 앞당겨진 강일2지구 3단지(1272세대)를 포함해 상암2지구 2ㆍ4단지(455세대), 은평3지구 4단지(423세대), 재건축단지(10세대) 등 총 2160세대이다.
강일2지구 공급이 5월로 변경된 대신 당초 5월 공급 계획이었던 세곡 1~3지구 443세대는 인근 비행장운행관계 등으로 원활한 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8월 공급으로 변경됐다.
강일2지구를 포함한 5월 시프트 공급 공고는 5월 말 모집공고 예정이며 6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월에 이어 5월에도 2160세대 시프트 조기공급으로 봄철 이사철 수요로 상승세를 보이는 서울지역 전세시장을 진정하는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9884세대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했으며, 오는 2018년까지 13만여세대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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