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전철의 노선색을 일반 지하철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무채색의 진한회색으로 통일하고, 2014년 운행될 우이~신설 경전철부터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각각의 호선별로 노선색을 갖고 있는 일반 지하철과 경전철 노선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노선을 하나의 색으로 통일하고 정거장은 노선별로 다른 색으로 표시하기로 했다.
일반 지하철은 한국코레일에서 건설 중인 분당선 및 신분당선을 포함해 14개 노선이 각각의 호선별 노선색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건설될 경전철의 노선까지 각각의 색상으로 표시할 경우 혼란을 줄 있어 단순하면서 간결한 무채색의 진한회색을 노선색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201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인 우이~신설 경전철에 진한회색의 노선색을 적용하고, 정거장은 연두색으로 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도입하는 친환경 신교통 수단"이라며 "시민들이 기존 지하철과 혼동하지 않고 쉽게 구분하도록 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