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에 주상복합 건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7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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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1층 916가구 들어서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최고 41층 높이의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천호 주상복합 건축사업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사업안에 따르면 천호지구단위계획구역의 특별계획구역으로 구분된 이곳에는 용적률 829.57%,건폐율 56.57%를 적용받아 지하 4~5층, 지상 35~41층 높이의 공동주택 3동 916세대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은 천호대로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근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업무시설에는 지하철역과 연계한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다만 위원회는 외부의 침입이나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 루버(폭이 좁은 판을 일정 간격을 두고 수평으로 배열한 것)를 설치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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