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용 한우 유전자검사 확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6 17:26: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초·중·고교 무료 실시 [시민일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가 학교 급식소에 납품되는 쇠고기에 대해 한우 유전자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한우 유전자 검사는 올해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고교까지 확대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학교는 시청 식품안전과로 검사 신청을 하면 7일 후에 검사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검사는 DNA 분석기법으로 진짜 한우인지 여부를 가려내고,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될 경우 납품업체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과(02-6361-3862)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http://fsi.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56건의 한우 유전자 판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인 것으로 판명됐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