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나무 13만8000그루와 초화류 6만7000포기를 신청한 시민 2406명이 직접 심게 된다.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자투리땅은 골목길, 주요 간선도로변의 녹지대, 담장주변의 빈공지 등이며 자치구별로는 은평구가 13곳 8961㎡로 가장 넓었고 개소수는 송파구가 16곳(542㎡)로 가장 많았다.
시는 4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5일 식목일부터 약 10일 이내 수목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목 활착을 돕기 위해 부엽토 3308포도 함께 지원한다.
한편 시는 식목일을 맞아 서울시 산하 7개공원에서 상자텃밭, 꽃밭 가꾸기, 실내조경 등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민녹화교실을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울의 공원'홈페이지(http://parks.seoul.go.kt/park)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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