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천연가스 충전소 본격 가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0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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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통 차고지내 설치··· 1일 170대 충전 서울시, 연내 구로·관악구 2곳 추가 확충 [시민일보]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교통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지난 22일 설치 완료돼 본격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천연가스 충전을 위해 운행을 마친 후에도 한 시간씩 더 근무를 해야 했던 시내버스 운전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강서구에 있는 3곳의 시내버스 회사 중 1곳만이 차고지에 충전소가 설치돼 있었으나 이번에 강서구 방화동 820번지 김포교통 차고지내에 1일 17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시설 설치공사가 완료돼 충전하기 위한 공차거리 운행 등 많은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이번 충전소 완공으로 운행거리가 연간 약 18만km 단축되고 8300만원 가량의 연료비가 절약될 뿐 아니라 운전기사들의 휴식시간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올해 중 구로, 관악 2곳의 충전소를 더 설치해 올해 말까지 7600대의 시내버스와 1700여대의 마을버스 및 청소차가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되더라도 원활할 충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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