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비 청년CEO 1000명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8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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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접수···선정땐 사무실·활동비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가 미래의 서울을 이끌어 나갈 예비 청년 CEO 1000명을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실시 예정인 ‘제2기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자금부족이나 판로 확보 불투명 등으로 인해 창업 도전을 주저하고 있는 20~30대 청년들에게 획기적인 창업환경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39세의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지식 ▲일반 ▲기술 3분야이며, 모집기간은 30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에서 접수 받는다.

참여자 선발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단, 2009년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 참여자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1인당 10㎡의 창업공간과 사무집기가 무료로 제공되며, 월 70만~100만원의 아이템개발 및 창업활동비도 1년간 지원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업종별·수준별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창업에 필요한 상담·컨설팅,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등 창업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제2기 청년창업가에게는 지원, 관리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선발된 청년CEO가 모두 성공한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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