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PTV 채널 내일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3 16:1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화공연등 공공정보 한눈에 [시민일보] 이달 25일부터 서울시내 취업·문화·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IPTV 채널’이 운영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채널에서는 주요 문화행사, 예술공연, 추천 관광 코스를 비롯해 역사강좌, 취미·건강강좌 등 시민의 관심이 높고 유익한 무료 공공정보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시·정부기관·일반기업의 취업·아르바이트·창업정보, 시 교통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버스위치정보, 지하철역별 도착 예정시간, 주요 간선도로의 실시간 지·정체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재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IPTV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고품질의 공공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IPTV 시스템을 구축 했으며, 문화·생활정보를 시작으로 교육, 민원, 세금납부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 IPTV 서비스는 SK-브로드앤TV 공공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KT, LG 가입 시민들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IPTV 사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