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지원 총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3 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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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年 6만여명 혜택 [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체육활동에 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체육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시는 올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선 지역내 40만명에 육박하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는 장애인 누구나 콜센터(1577-7976)에 전화를 걸면 장애인체육 전문가와 체육정보, 운동참여, 지도자 파견 등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서비스는 운동 상담을 통해 장애인전문 생활체육 지도자가 현장을 찾아 운동지도를 실시 또는 생활체육 교실, 여가 및 레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서비스다.

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생활체육 전문 지도자’를 늘리고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며 비장애인-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행사를 마련해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나선다.

시는 ‘장애인생활체육 전문 지도자’를 11명 많은 31명으로 늘려 연 6만5000여명 이상의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9개(5658명)에서 올해 12개(7500명)로 확대 지원하고, 110개의 종목별·장애 유형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등 지난해 보다 1만2000여명이 많은 연인원 8만500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어울림체육대회(6월, 1000명),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3000명), 시장기배 생활체육대회(연 4회) 등 대회 개최를 통해 즐거운 경쟁, 비장애인 참여확대로 장애인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의 장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2010년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그물망 장애인 체육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ssad.or.kr) 또는 다산콜센터(120),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콜센터(1577-7979), 서울시 장애인체육팀(2171-2242)로 문의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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